캔스톤, 피트니스 스타일 블루투스 이어폰 LX4 LeO 출시

- 최신 블루투스 4.1 기반 고출력•저전력 블루투스 이어폰
- 마그네틱 방식 헤드 적용으로 완벽한 휴대와 분실 방지
- 듀엘 프렌지 슬리브 이어캡 장착으로 청취효율 극대화


[2015년 09월 03일] -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이맘때면 러닝머신 혹은 조깅을 하는 러너들에게 ‘신나는 음악’이란 요소는 필수다. 바야흐로 음악과 운동은 찰떡궁합. 피트니스 시장을 타깃으로 최적화된 블루투스 이어폰이 봇물 터지듯이 등장하는 이유다. 

이에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 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가 가을 트렌드를 반영해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스포츠형 블루투스 이어폰 LX4 LeO(이하 LX4)를 7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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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LX4는 일반 실리콘 이어캡과 차별화된 듀얼 프렌지 슬리브 이어캡 설계로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변이 시끄러운 피트니스 센터나 야외에서도 제 성능을 십분 발휘한다. 특히 이중 저항력 구조를 적용해 격한 운동에도 귀에서 쉽게 빠지지 않아 활동성이 중요한 사용자에게 최상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손색없는 기본기를 제공한 것.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최신형 블루투스 4.1 기술을 채택하여 블루투스 전송 속도는 올리고 전력 사용은 최소화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HSP, HFP, A2DP, AVRCP의 다양한 프로파일을 기본 제공해 뛰어난 호환성도 갖췄다. 이 때문에 장시간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즐겨 듣는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을 안겨줄 예정이다. 

잦은 이어폰 분실로 걱정이 되었다면, 이제 그만! 휴대시 분실 방지를 위해 LX4의 이어폰 헤드에 마그네틱 기능을 넣어 미사용시 좌우 헤드를 부착하여 휴대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을 하지 않을 때에는 목걸이처럼 목에 걸고 다닐 수 있게 액세서리의 느낌을 살린 디자인 감각도 돋보인다. 


추가로 집게형 클립을 제공해 격한 움직임에도 흘러내림을 최소화해 안심하고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착용감을 더욱 높여주는 이어훅을 기본 제공한다. 런닝 및 피트니스에 사용시 착용감을 높여주는 이어훅은 격렬한 운동에도 이어폰에 신경 쓰지 않고 운동에 집중할 수 있게 돕는다. 음악과 운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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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4 LeO 블루투스 이어폰의 강점은 편의성에서도 발휘된다. 고감도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음악감상 중 전화가 오면 리모컨의 통화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전화 통화 모드로 변경할 수 있고 통화 종료 이후에는 중지된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에고성능의 LX4 LeO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블루투스 이어폰 LX-4 LeO 출시기념으로 파격가에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09월 08일 11번가 단독으로 쇼킹딜을 통해 300대 한정 1만 9,9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된 LX4 Leo를 비롯해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nstonacoustic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캔스톤은 부드러운 음색과 확장된 주파수 채택으로 노래방, 강의실, 학원, 행사장 등에서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프로패셔널 마이크 에디션 F&D DM-01을 출시했다. 출시기념으로 5m 플러그 연결 케이블을 제공하여 교수, 강사, 행사장 MC등에게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